촌철활인(寸鐵活人)



寸鐵活人


모든 것이 잘되고 안정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그 속에 안주하게 되어 온실속의 화초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평온함을 즐기는 조직은

변화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일부러라도 조직을 흔듦으로써

위기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리더의 몫입니다.



by Buena Vista Club | 2009/07/09 09:22 | 짧은 말!말!말! | 트랙백 | 덧글(0)

혼돈 경영

노키아 Nokia

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완고하게 굳어지는 것을 막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한 혼돈을 일으켜서
사태가 긴급하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있다.
또 업무를 바꿔서 혼란을 주면 다른사람으로부터 배우게 된다.
일종의 이종교배와 같은 것이다.

- 요르마오릴라 노키아 회장

노키아는 90년대 초까지 펄프, 화장지, 고무장갑을 만들던 회사였다.
92년 CEO에 취임한 오릴라는 휴대폰 사업진출을 선언한다.
휴대폰 기술력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던 노키아의 구성원들은
혼돈에 빠졌다. 노키아는 '가상기업'개념 만들었다

1.첫째, 도전적인 목표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추상적 비전을 제시한다
 
2.규모가 작더라도 모든 의사결정권을 준 돌격대를 양성

by Buena Vista Club | 2009/07/09 09:17 | 기업사례모음 | 트랙백 | 덧글(0)

이석채 KT 회장, “IT 뉴딜이라고 부르고 싶었다”



http://eto.freechal.com/news/view.asp?Code=20090629152633610


: 이석채회장의  상생협력/컨버전스에 대한 의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잘 나와있음.
fontSize = getFontCookie(); document.getElementById("CLtag").className = "aticleTxt"+fontSize;

by Buena Vista Club | 2009/07/08 14:46 | All New KT | 트랙백 | 덧글(0)

패배에 관한 고찰

나는 이기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지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인가

말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약간은 모순되는 이 말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굉장히 중요함으로 다가오고 있다.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주쉽다
'난 지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왠지 나는 이기는 것보다는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온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다르냐고 물었을 때 대답은 쉽지 않다.

정말 무엇이 다른 것일까?

10층에 담배를 피러 올라간 길에 그녀석을 만났다
그녀석은 KTF최종 면접에서 날 제치고 정사원이 된 그따위 녀석이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 기분으로 대하고는 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지고 싶지 않다'
나도 모르게 머리 속을 꽝하고 때린 생각이다

인턴을 시작한지 4개월째 접어들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일까
억울해서 그런 기분이 든것도 아니었다.
그녀석을 짓밟고 일어서서 이겼다~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도 아니었다
그냥! 지고 싶지 않은 기분이었다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지고 싶지 않은 것은 어떤 마음의 표현인 걸까?

항상 이길려고 하는 사람은 강한 것을 찾아다닌다. 즉 경쟁을 즐기고 승리라는
외부적인 요인에 집중한다. 그들에게는 승리와 패배 두가지 밖에 없으며 지는것을
견디지 못한다. 타인에게 부담을 안겨주고 불편한 사람이 된다.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경쟁을 피할줄 알며 경쟁을 하게 된다면
자신을 알고 자신의 내부적 요인에 집중을 한다. 패배에서 배울줄 알고 다음에는 지지 않기
위해 대비한다. 또한 창조적이다. 이 분야에서는 패배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승리할 줄 안다. 모든것을 파괴시키면서 승리를 얻지 않는다. 타인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 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승리하려한다.
나무처럼 든든한 사람이기에 승리자든 패배자든 포용한다.

내가 이기기 위해 사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는 이유인 것 같다.

난 약하다

그래서 지지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by Buena Vista Club | 2009/07/08 11:49 | 삶 속 Mem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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